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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SSG랜더스와 '빗썸 기부 챌린지' 통해 여자야구 후원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0:39

수정 2026.03.30 14:11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빗썸 기부 챌린지 기부공 전달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라경 여자야구국가대표 선수,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 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이교빈 선수·안영진 감독. 빗썸 제공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빗썸 기부 챌린지 기부공 전달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라경 여자야구국가대표 선수,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 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이교빈 선수·안영진 감독. 빗썸 제공

[파이낸셜뉴스] 빗썸은 SSG랜더스와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을 위한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 경기 시작 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을 비롯해 초록우산 등 기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됐다. 해당 챌린지는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는 것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7000여명이 참여했다.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4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은 7500개의 야구공을 마련하는 데 활용됐다. 해당 야구공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유일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에 전달됐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