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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서 사명 변경 안건 의결
[파이낸셜뉴스] 파수는 '파수AI'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전환 (AX)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수는 이날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사명 변경은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의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결정이다.
2000년 설립된 파수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엘름'을 출시했다. 2024년 'AI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법인의 합병을 통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심볼로직' 출범도 발표했다.
파수는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AI 거버넌스 확보와 AI 레디 데이터 관리 및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 컨설팅 사업도 확대해 안전한 AX 실현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파수가 그간 쌓아온 데이터 관리와 보안 역량이 AI라는 날개를 달아 고객이 AX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수의 홈페이지 도메인은 사명 변경에 따라 변경된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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