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서 간호서비스 혁신 공로 인정
이 팀장은 지난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로,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 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 상주 부담을 줄이고 간병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이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미 간호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원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간호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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