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지프, 60주년 '이스터 지프 사파리'서 미래 오프로딩 방향성 제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1:20

수정 2026.03.30 11:20

4월 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서 개최
콘셉트카 공개...정통 4x4 DNA 계승
EJS 2026에서 지프가 선보인 콘셉트카.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EJS 2026에서 지프가 선보인 콘셉트카.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프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열리는 ‘제60회 이스터 지프 사파리(EJS 2026)’에서 다양한 콘셉트카와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매년 수만 명의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지프는 모파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와 함께 최신 기술과 콘셉트 모델을 공개해왔다.

올해 공개된 콘셉트카는 지프의 전통적인 4x4 DNA를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밥 브로더도프 지프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모압은 지프 성능을 검증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핵심 터전”이라며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수십 년간 지프의 4x4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콘셉트와 양산 차량,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지프의 오프로드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