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디지털 전환 지원
이번 공모는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해 목포문화방송(전남 목포)과 충남경제진흥원(충남 천안)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두 기관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스튜디오와 전문장비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DX 지역 거점 인프라로 전국에서 7개 기관이 운영 중이다.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협력해 전남형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소담스퀘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디지털 촉매제가 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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