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웅진프리드라이프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30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서게 됐다. 지난 시즌 첫 협업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성과를 확인한 양측이 파트너십을 갱신하며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를 마케팅 전략 핵심 축으로 삼은 배경에는 소비자 접점 확장이 있다. 프로야구는 연간 10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전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과 함께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출범한 회사는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라는 비전 아래 브랜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상조업계 1위 인프라와 신뢰를 기반으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척스카이돔 LED 광고판을 통해 홈경기를 찾는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직원 시구 퍼포먼스, 브랜드 데이 등 올 시즌 프로야구 관람 재미를 더할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는 "프로야구를 통해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가치를 대중 일상 속으로 가져갈 것"이라며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은 특별한 순간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장면에 함께하는 것으로, 그 여정을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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