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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1일 부산 서면 일대서 이륜차 광역단속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5:12

수정 2026.03.30 15:17

지난 2022년 7월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교차로에서 이륜차가 보행자가 통행 중인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2022년 7월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교차로에서 이륜차가 보행자가 통행 중인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이 31일부터 서면교차로 주변 23곳에서 이륜차 광역단속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31일 오후 2시30분부터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 지자체 등 80여 명을 동원해 단속을 펼친다.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와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한 사람도 계도⋅단속한다.

경찰은 2022년 하반기부터 광역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2021년 1497건에 달했으나,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에는 983건으로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를 준수하고, 안전모를 착용하길 바란다"며 "단속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