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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지역 이주 청년 정착 돕는다...청년 신용대출 출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7:26

수정 2026.03.30 17:21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 출시
iM뱅크 제공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방경제활성화와 지역 이주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전한 청년 대상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iM뱅크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지방 이전 및 정착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한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지원한도는 100억원이다.

이번 상품은 이날 기준 최저 3.64%로 iM뱅크 신용대출 중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거치기간 최대 1년)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해 청년 고객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은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용대출 최저금리 상품으로 iM뱅크는 앞으로도 다방면의 포용금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