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종대학교가 글로벌 유학생 플랫폼 스튜바이저(Stuvisor) 및 외국인 유학생 특화 취·창업 플랫폼 커리어투스(Careertus)와 지난 25일 '제7회 ISF Spring 2026 외국인 유학생 커리어 페어 &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원익IPS,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 전북은행 등 채용·HR 기업, 옐로펀치, 에듀캔버스 등 창업 지원 기관과 하나은행, 맘스테이 등 생활 정착 지원 업체, 국내외 대학 등 60개 부스와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전 등록 기준 43개국 54개 대학·기관 소속 유학생이 신청했다. 참가 국적 1위는 우즈베키스탄(20.0%)이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13.4%), 방글라데시(12.8%), 베트남(12.5%) 순이었다.
전공 계열별로는 경영·경제 분야가 33.0%로 가장 높았으며, 이공계(STEM) 28.3%, 문화·미디어·커뮤니케이션 1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은 “ISF의 성장은 유학생을 대학의 핵심 파트너로 바라보는 철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정부·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졸업생의 사회 진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허브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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