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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 교환 일정 3개월 밀려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8:13

수정 2026.03.30 18:12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미뤄진다.

네이버는 30일 양사의 주주총회 일정을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을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관련 제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으로, 승인 절차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자 현재의 기존 사업을 계속 영위하면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그 이후로도 양사간의 기능적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구조재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