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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대신 도보·카풀 활용 등
임직원 일상 속 절약 생활화 앞장
임직원 일상 속 절약 생활화 앞장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전사 차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출퇴근) △Vehicle Share(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 19개 그룹사 임직원은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ESG 실천 지원 플랫폼으로, 그동안 텀블러 사용이나 하루 1만보 걷기 등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에 활용돼 왔다.
이번 챌린지는 30일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다음 달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 포인트는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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