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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다문화 청소년 진로 교육 '하모니움' 입학식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9:13

수정 2026.03.30 19:12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 28일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기아 제공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 28일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모니 데이에는 2기 수료생들과 3기 입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