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대상, 한끼 3000원 '청년밥상문간' 후원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9:13

수정 2026.03.30 19:12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오른쪽)과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가 지난 27일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 제공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오른쪽)과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가 지난 27일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 제공

대상은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3년 연속 이어진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다.

후원 품목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 40개로, 1억4000만원 상당이다. 이로써 대상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t 규모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2000만원에 이른다.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에게 3000원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현재 정릉점, 이화여대점 등 전국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