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3년 연속 이어진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다.
후원 품목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 40개로, 1억4000만원 상당이다. 이로써 대상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t 규모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2000만원에 이른다.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에게 3000원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현재 정릉점, 이화여대점 등 전국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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