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20살 BNK가을야구예금 "올해 5천억 한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9:28

수정 2026.03.30 19:27

승리기원 우대 등 최대 연 3.2%
BNK부산은행은 30일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총 5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 이상 0.1%p, 80승 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된다.

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개인 고객은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2%p, BNK가을야구예금 동시 가입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통해 최고 연 3.40%까지 적용된다.
두 상품은 오는 5월말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