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매력과 주요 시정을 전 세계에 알릴 시민 기자단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발맞춰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꾸려졌다. 분야별로는 블로그(61명), 사진(10명), 영상(49명), 글로벌(30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활동한다.
시는 최근 홍보 트렌드에 맞춰 '숏폼' 중심의 영상 분야 인원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또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포함돼 글로벌 시각에서 부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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