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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기자단 '미디어멤버스' 발대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19:30

수정 2026.03.30 19:29

지난 2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지난 2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매력과 주요 시정을 전 세계에 알릴 시민 기자단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발맞춰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꾸려졌다. 분야별로는 블로그(61명), 사진(10명), 영상(49명), 글로벌(30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활동한다.


시는 최근 홍보 트렌드에 맞춰 '숏폼' 중심의 영상 분야 인원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또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포함돼 글로벌 시각에서 부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부산의 주요 현안과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해 개인 및 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산하게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