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72대 신임 부산구치소장에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희정(49·사진) 소장이 취임했다.
이 소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임관해 영등포구치소 수용기록과장, 김천소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영월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부산구치소를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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