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GC인삼공사는 4월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CI를 변경한 14년 만이다.
이번 CI 변경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톱 티어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새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업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 형태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