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대상은 정책자금·보증과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이다.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사업체의 경쟁력과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에서 원스톱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출발지원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정책서민금융 등 다른 기관의 채무조정 등과도 연계해 지원한다.
중기부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알림톡을 연간 10만∼20만개 발송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