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기부 '위기징후' 소상공인에 지원 '알림톡' 발송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09:13

수정 2026.03.31 08:26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 서비스.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지원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정책자금·보증과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이다.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사업체의 경쟁력과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에서 원스톱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출발지원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정책서민금융 등 다른 기관의 채무조정 등과도 연계해 지원한다.

중기부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알림톡을 연간 10만∼20만개 발송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