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해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개최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31일 CJ ENM에 따르면 2026 마마 어워즈’가 오는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며, 엠넷플러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마마 어워즈'는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매년 케이팝 음악 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져온 만큼, 올해 시상식은 ‘음악으로 연대하는 힘’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본 시상식은 물론이고 경계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시상식은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도약했다.
CJ ENM 관계자는 “올해 연말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지난 27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거리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