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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직원 16명 공개 채용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09:49

수정 2026.03.31 09:49

청년인턴도 10명 뽑아
부산항만공사(BPA) 전경. 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전경. BPA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상반기 정규직(경력·신입)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에서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선발한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기술직(4급) 안전과 도시계획, 사무직(5급) 전산, 연구 분야 각 1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 일반 4명, 고졸 1명, 취업지원(보훈) 1명, 안전 1명, 전산 1명, 기술직 안전(토목) 2명, 환경 1명, 기능직 항해 1명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경력직 채용과 동일하다.

채용 과정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별 직무 관련 자격증과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 한국사능력검정 합격자 등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채용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6개월간 본사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채용한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학력·성별·전공 등의 제한이 없다.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새내기 취업준비생의 사회진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생애 첫 인턴으로 모집한다.

정해진 청년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성과평가 결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사람은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가점 1~3%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