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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 '이모션' 출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0:37

수정 2026.03.31 10:29

이모션 시리즈. 현대리바트 제공
이모션 시리즈. 현대리바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인 '이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한 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모션데스크는 높이를 690∼1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다. 받침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사용자 쪽으로 1㎝씩 가까워지게 설계됐다.

스파인은 가로 1200∼1800㎜ 규격의 파티션이다.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디자인 랩 공간을 마련하고 각기 다른 사업부의 디자인팀 70여명을 모아 통합 조직을 신설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디자인 랩의 통합적 역량을 활용해 모든 가구 영역에서 상식의 틀을 깨는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