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노면∙젖은 노면, 오프로드 등에서
핸들링∙제동성능∙접지력 발휘...테스트 우승
핸들링∙제동성능∙접지력 발휘...테스트 우승
벤투스 에보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등 50개 브랜드의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개 항목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에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마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보였고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선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했다.
벤투스 에보는 아우토 빌트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주관한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평가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성능 평가에서 핸들링 평균 최고 속도, 시속 100㎞ 급제동 시 최단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한 최고의 타이어로 평가받았다. 마른 노면 제동 성능 부문에서도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보였다. 젖은 잔디와 자갈길 등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접지력 테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토 빌트와 아우토 빌트 알라드 모두 총평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력, 접지력을 보유한 제품"이라고 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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