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이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며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iM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은 사회복지 현장의 인사 적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년 이상 경력의 사회복지사를 발굴하고, 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올해는 경기도 양평천사의집에서 근무하는 이은정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상의 이름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국 사회복지사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등불을 밝혀주는 사회복지사 권익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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