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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 팬 구미에 몰려 'iM금융오픈 2026' 개최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3:47

수정 2026.03.31 13:46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려
김민주, 박현경, 방신실 등 KLPGA 정상급 선수 120명 참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iM금융오픈 2026'. 구미시 제공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iM금융오픈 2026'. 구미시 제공

사진은 지난해 'iM금융오픈' 장면. 구미시 제공
사진은 지난해 'iM금융오픈' 장면. 구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전국 골프 팬들이 구미에 몰린다!
구미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3월 31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iM금융오픈은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대회 기간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1R・2R:45인승 8대, 3R・4R:45인승 14대)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