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이번달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으로, 고객은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서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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