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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재선임…"가맹점 동반성장 최선"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4:23

수정 2026.03.31 13:50

제27기 정기주주총회서 사내이사 선임 등 총 7개 안건 원안 가결 송종화 대표 "진심 경영 철학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매진"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교촌에프앤비 제공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교촌에프앤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열린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지난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에 성공했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지속해서 총괄하게 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송 대표가 재임 기간 실적 회복과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며, 경영 연속성 유지와 중장기 성장 전략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그를 재선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송종화 대표이사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