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1번가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뷰티 상품 수요 공략에 나선 '월간 십일절' 프로모션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11일 진행되며 총 1550여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11번가는 하루 최대 7개 브랜드를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가 코너인 '타임딜'에서는 홍콩 브랜드 시로카라를 포함해 닥터지, 에스쁘아 등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에서는 아페쎄, 톰브라운, 버버리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채널 'LIVE11'을 통해 패션·뷰티 상품 중심의 방송도 집중 편성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1% 할인쿠폰과 '릴레이 쿠폰' 3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11번가 관계자는 "봄을 맞아 수요가 높은 패션·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이번 '월간 십일절'의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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