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임직원 급여 일부 RSU로 지급
성과 공유형 보상체계 구축
주식 기반 보상 도입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
성과 공유형 보상체계 구축
주식 기반 보상 도입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에코앤드림이 임직원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을 지급한다.
31일 에코앤드림은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RSU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 급여 일부를 현금 대신 RSU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가치 상승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취지"라며 "회사 성장과 주가 흐름이 임직원의 보상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앤드림은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23만8468주를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에코앤드림은 보유 중인 자사주를 모두 활용할 때까지 매년 임직원 급여 중 일부를 주식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의 보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장기적으로 공유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식보상제도는 임직원이 회사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상 체계"라며 "구성원들의 책임경영 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징적 조치로, 조직 전체의 목표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