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쿠팡은 3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도입해 '카카오 선물하기'와 기업 대상(B2B)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해왔으며, 오프라인 실물 카드 형태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프트카드는 세븐일레븐에서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금액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알럭스',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쿠팡은 내달 8일 '쿠팡이츠 전용 기프트카드'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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