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환경 개선 인력 확보
장기 근속 기반 마련
장기 근속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 고용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자리 우수 기업 고용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는 복지 시설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관리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도가 인증한 일자리 우수 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 현장 중심 시설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시설 공사 비용 90% 이내,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을 제공한다.
도는 총 1억2000만원 규모로 10개 기업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13일 오후 4시까지다. 기업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취업 기피 요인으로 근무 환경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다”며 “전년도 고용 환경 개선 지원 기업 재직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다. 근무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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