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공항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4월 2일부터 접수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4:56

수정 2026.03.31 14:56

한국공항공사 2026년도 상반기 신입 공채 홍보 포스터. 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 2026년도 상반기 신입 공채 홍보 포스터. 한국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채한다. 행정·전산·시설·기술·안전직 등 13개 분야 총 7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1일, 이날부터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74명으로 모집 분야는 행정, 전산, 시설, 기술, 안전직 등 13개 분야에서 일반직 60명, 보안검색감독 4명, 공항보안 5명, 구조소방(소방·응급구조) 4명, 폭발물처리(EOD) 1명을 블라인드 채용으로 선발한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및 공항 전문가 육성을 위해 총 9명을 지역전문사원으로 선발하며 채용 시 본인이 선택한 근무지(제주, 여수, 군산 등)에서 7년 이상 근무하게 된다.


아울러 일반직 9명과 안전직 3명은 국가보훈대상 전형, 일반직 9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4월 2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