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휴롬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 '2026 호텔렉스'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공개했다.
31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 중국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착즙 레시피 시연 및 메뉴 솔루션을 제안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출시를 통해 중국 현지 건강 트렌드 확산에 따른 착즙 주스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휴롬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 멀티 스크루는 스크루 하나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휴롬 CP50에 적용한 퓨어 타입 망 필터는 미세한 펄프까지 걸러내 맑고 부드러운 주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듀얼 프레스 스위칭 기술'로 재료 특성이나 메뉴 스타일에 따라 복잡한 조작 없이 필터만 교체해 빠르게 제품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휴롬 관계자는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다"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착즙 솔루션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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