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대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서 '女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경찰 수사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5:29

수정 2026.03.31 15:29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신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30분께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수상한 캐리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경찰은 캐리어에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당시 지나가던 시민이 캐리어가 물 위에 떠 있는 걸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과 함께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