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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모두의 창업’ 운영 기관 선정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6:19

수정 2026.03.31 16:19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
단국대학교 전경. 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 전경. 단국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용인=김경수 기자】 단국대 창업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 기관에 선정됐다.

31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창업 조성 사업이다.

단국대는 △AI/빅데이터/ICT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을 주력 지원 분야로 선정했다.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기술 트랙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에 걸쳐 집중 지원을 받는다.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원 규모의 자금과 투자 지원이 제공된다.

마감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다.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경기지역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정민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단국대가 보유한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와 인프라를 결집해 창의적인 인재들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