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토스는 지난해 매출액 2조6983억원, 당기순이익 20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8%, 847%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360억원으로 전년(907억원) 대비 270%가량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토스는 실적 성장 배경으로 △플랫폼 수익 강화 △압도적 유저 베이스 △슈퍼앱 시너지 등을 꼽았다.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토스는 플랫폼 트래픽의 수익화 능력을 입증했다. 고객 유입 및 이용 활성화가 주요 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연계되고, 슈퍼앱 성장 구조를 고도화했다는 평가다.
토스 관계자는 "지난해 토스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확인한 해"라며 "광고, 결제, 금융 등 서비스 전반에서의 이용 확대와 플랫폼 내 시너지 효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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