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음프로젝트② 사계'
재단은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② 사계(四季)'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사계 프로젝트는 사계절 내내 지속 가능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계절별 위험요인 예방 안전교육 △안전용품 지원 △인식개선 활동 △대국민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날 경기 김포시에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사계 중 '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 근로자이음센터는 배달종사자들의 '라이더 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한 결성대회를 연다. 라이더 안전지킴이는 싱크홀 등 파손된 시설물을 신고하고, 난폭운전이나 음주운전과 같은 위험 행위를 제보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완전하게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동현장에서 일년 사계절 내내 최우선으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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