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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VTS 워크숍서 최우수 관제사에 이상훈 주사보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7:30

수정 2026.03.31 17:55

31일 부산 영도구 남해청 교육센터에서 열린 VTS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 관제사로 뽑힌 이상훈 마산항해교통관제센터 해양수산주사보(왼쪽)가 하만식 남해해경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해해경청 제공
31일 부산 영도구 남해청 교육센터에서 열린 VTS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 관제사로 뽑힌 이상훈 마산항해교통관제센터 해양수산주사보(왼쪽)가 하만식 남해해경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해해경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남해해양경찰청이 31일 부산 영도구 남해청 교육센터에서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남해해경청 5개 VTS(통영연안·울산·부산·부산신항·마산) 소속 관제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관제 사례를 발표,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VTS별 위치 미발신・야간운항 선박 단속, 항로 입구 대형선박 기관고장 조치 등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중 이상훈 마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 해양수산주사보가 최우수 관제사로 선발됐다. 이 해양수산주사보는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선박교통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해경에 따르면 작년 남해청 관내 관제대상선박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사고는 없다. 사고비율 역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하만식 남해해경청은 "봄철에는 남풍 계열의 돌풍 등 예상하지 못한 기상 상황이 발생한다"며 "닻끌림과 좌초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박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