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오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 인공지능(AI)가 로보틱스를 비롯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8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전문 전시회다.
CJ대한통운 부스는 △AI 코어 존 △휴머노이드 존 △컨설팅 존 △경험 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각 물류 두뇌와 몸체, 실현, 경험을 주제로 하며 관람객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험 존에서는 창립 9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스톱워치 버튼 행사가 열린다. 관람객이 9.6초에 맞춰 정확히 스탑 버튼을 누르면 경품을 얻을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피지컬 AI 기술을 선도하고 물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 물류 지평을 열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