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함량 줄인 저염 식단
3만6000여명 근로자에 제공
3만6000여명 근로자에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5~31일까지 나트륨 함량을 낮춘 건강 메뉴를 제공해 구내식당 고객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삼삼한 데이'(3월31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삼삼한 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31일을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음식을 먹는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참여 사업장은 90여곳으로 3만6000여명이 나트륨을 줄인 건강식을 제공받았다. 삼성웰스토리는 캠페인을 위해 4000여 종의 저염 레시피 중 한식, 양식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 메뉴를 선별했다. 한끼 식사의 총 나트륨 함량을 600~850㎎으로 맞춘 식단 구성 가이드도 마련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내식당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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