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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청사 시공사에 태영건설 컨소 선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8:50

수정 2026.03.31 18:50

HJ重 등 지역업체 참여비중 58%
부산시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시공사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 2동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이나 부서가 이전한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에는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엔씨 종합건설 등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했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로 법적 기준인 39%보다 크게 높아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