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유영한 세관장, 방산 수출기업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8:51

수정 2026.03.31 18:51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왼쪽 세 번째)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왼쪽 세 번째)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이 지난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사업장 찾아 방산 물품의 생산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유 세관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들은 뒤 K-방산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안보 이슈와 함께 국내 방위 산업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 이뤄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등 방산 제품의 생산과 항공엔진, 우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통합 방산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유 세관장은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혁신과 신속 통관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