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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AI 전력 어떻게?” 정원오 “가정용 태양광”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21:27

수정 2026.03.31 21:4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전현희(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웃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전현희(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웃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서울 행정 등 AI(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전력 수급 방안과 관련해 가정용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MBC 주관 토론회에서 박주민 후보의 AI 전력 수급 관련 질의에 “공업용 전력은 서울 자체로 만들기 어렵다”며 “대신 가정용 전력을 태양광으로 자체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에 인천에 조성될 풍력발전단지 등 수도권 인프라를 활용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자 정 후보도 서울·경기·인천 메가시티 협정을 통해 인프라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