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바이오·백신 산업 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추진 중인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안동 옥동지구에 아파트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공급한다.
안동시는 경북 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 등 바이오·백신 관련 기업과 연구 시설이 집적되어 있다. 지난 2023년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 특화단지, 2025년 기회발전특구로 연이어 지정됐다. 올해 말에는 연구기관인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중앙선 KTX-이음 연장 운행과 도담~영천 구간 복선화, 청량리~부전 철도 개량 사업이 완료되며 운행 시간이 단축됐다.
이러한 가운데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공급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 인근 교육 시설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영호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2km 내에 경덕중, 안동중, 안동중앙고, 경안여고, 한국생명과학고 등이 위치하며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옥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대형 마트와 옥동 중심 상권, 문화예술의전당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며,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풍산농공단지 등으로의 출퇴근 여건을 갖췄다.
교통 여건으로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서안동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8년 10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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