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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4월 전노선 특가"... 인천~파리 편도 49만원부터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8:52

수정 2026.04.01 08:52

티웨이항공 4월 전노선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4월 전노선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티웨이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이 봄 시즌과 여름 휴가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티웨이항공은 4월 1일 10시부터 9일까지 '4월 전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총 58개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2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파리 48만79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7900원부터 △인천~밴쿠버 48만1500원부터 △인천~다낭 17만1900원부터 △청주~발리 20만4200원부터 △청주~울란바타르 16만1400원부터 판매된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할인코드 입력 시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APR26TP', 일반 회원은 'APR26'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하다.

이와 함께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 및 탑승 시기에 따라 국제선 전용 쿠폰과 얼리버드 쿠폰이 발급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규 회원 가입 시 웰컴 쿠폰팩 제공,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운영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따뜻한 봄과 함께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