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00만원 상금 및 발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우대 등 혜택
신청 대상은 우리 국민이 최근 10년간 국내에 등록해 유지 중인 특허 또는 실용신안이며, 특허기술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관이 직접 우수발명을 추천하는 예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협의회 등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수상작 8점을 선정한다.
수상 발명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상금에 더해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및 ‘특허 기반 사업화 연구개발(R&D)’ 대상 선정 우대 혜택과 사업화 및 마케팅을 위한 특허기술상 수상마크가 제공된다.
포상은 △세종대왕상 1500만원(1점) △충무공상 1000만원(1점), △지석영상 500만원(2점) △홍대용상 200만원(4점)등으로 이뤄진다.
김영표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직무대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혁신의 동력인 우수발명 사업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허기술상 시상을 통해 뛰어난 발명을 장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홈페이지(소식알림 → 포상 및 행사 → 특허기술상)에서 확인하거나 지식재산처 특허제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