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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4월 이자 지원 나선다...최대 5만포인트 지급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9:23

수정 2026.04.01 09:16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는 금융 소비자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달간 ‘대출 이자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신용대출을 실행한 사용자들의 대출 부담을 덜어주고 이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할인율 대신 상품에 따른 ‘정액 지급’ 방식을 채택했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카카오페이 안에서 대출 조회를 한 사용자에게 ‘이자 지원 쿠폰팩’이 자동 발급되며, 기간 내 대출 실행 시 해당 쿠폰이 적용된다.

특히, 대출 실행 후 리워드 지급까지 통상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익일 즉시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요건을 충족한 사용자는 대출 실행 다음 날 오전 10시에 바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첫 달 이자 절감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혜택은 카카오페이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별 대출 매칭 효율과 정보 정확도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최적의 대출 조건을 확보함과 동시에 첫 달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사용자가 대출 조회 결과 화면에서 안내된 혜택 적용 상품을 확인하고 실행할 경우, 선택한 상품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 5만포인트 또는 2만포인트를 확정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시기에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자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금융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데이터 기술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