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대상
5개년 누적 품질관리 1위 달성 성과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점을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 확인 및 실태 점검을 진행해 품질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있다.
준공 후 단계에서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정밀하게 분석, 품질 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하자를 접수해 보수하는 방식이 아닌 본사 품질 담당 부서가 주관해 준공 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공용부 점검 프로세스도 실행하고 있다. 준공 1~3년 차 현장을 대상으로 균열과 누수, 파손 등 중대성 하자뿐만 아니라 조명 불량, 식재 및 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옹벽, 비탈면 부위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공용부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하는 등 관리 조치를 수행한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전국 사업지의 CS센터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를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응대해 타 건설사와는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AI STT(Speech To Text)를 통해 분석 후 고객 만족도 제고에 활용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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