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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LLM기반 AI플랫폼 '한성대 AI HUB' 공식 오픈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9:19

수정 2026.04.01 09:19

이창원 총장 "AI활용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반 더욱 고도화"
한성대 제공
한성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는 멀티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한성대 AI HUB'를 4월 1일 공식 오픈하고, 대학 구성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교육 혁신을 본격화한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대학의 3대 핵심 영역인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최신 AI 기술을 일상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교수진은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강의자료 제작, 자료 조사 및 연구 지원을 통해 교육·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재학생은 전공 개념 학습 지원, 과제 수행, 프로젝트 기획, 취업 준비(자기소개서·면접 대비) 등 학습 전반에 AI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아울러 △직원들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공문서 작성 지원, 데이터 분석 등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성대 AI HUB는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GPT-5, Claude 4, Gemini 3 등 최신 모델을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LLM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모델별 특성에 맞춰 결과 값을 비교·검증하며 고도화된 AI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우리 한성대 AI HUB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구성원의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 환경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한 사례”라며 “앞으로는 AI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 운영 전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