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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만 11번째 사이드카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9:24

수정 2026.04.01 09:25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전 9시 7분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p(5.19%) 상승한 788.15였다.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매도·매수 사이드카는 각각 6회, 5회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것을 말한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