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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윤철 "원화 약세 과도해..펀더멘탈과 괴리"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9:36

수정 2026.04.01 09:41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재정 금융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재정 금융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외환시장과 관련 "펀더멘탈과 괴리된 과도한 원화 약세는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며 "원화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6원 내린 1508.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환율은 장중 한때 1530원을 돌파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